코로나19 공포가 바꾼 소비…옷은 온라인 구입·마스크 화장법 인기

입력 2020-02-26 08:16   수정 2020-05-25 00: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퍼지면서 소비방식도 바뀌고 있다. 온라인으로 옷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증가했고, 마스크 착용에 맞춰 화장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섬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이달 23일까지 최근 한 달간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다.

더한섬닷컴의 홈 피팅 서비스 '앳홈'을 이용하는 매출도 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앳홈은 3개의 옷을 선택해 48시간 이내 구매를 결정하는 서비스로, 수령 후 구매하지 않는 상품은 무료로 회수하는 서비스다.

코로나19 우려 속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기보다 집에서 옷을 시착한 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코로나19 공포와 함께 대면 접촉과 체험 서비스가 위축된 화장품업계는 매출 급감 위기를 맞았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에 맞춘 화장법에도 관심이 높다. 유튜브에는 '마스크 메이크업 꿀팁' 등의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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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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